기사 메일전송
지방의료원에 대한 본격적인 혁신이 시작되다
  • 조계근
  • 등록 2012-10-26 11:12:00

기사수정
강원도는 매년 당기순손실이 발생되어 만성적자로 운영되고, 지역주민들로부터 불친절하다는 이미지가 전반적으로 널리퍼져 있는 강원도지방의료원(이하 ‘의료원’이라 한다)에 대한 본격적인 혁신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강원도는 오는 10.25(목) 오후 2시부터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의료원에 대한 발전방향과 경영개선방안 강구 등의료원경영개 선에 대한 논의를 위한 “강원도지방의료원 미래발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부터 강원도의회(사회문화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의료원에 대한 매각을 포함한 특단의 대책 등고강도의 경영쇄신을 요구하여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회의이다.
 
회의 주요내용으로는 우선 첫 회의인 만큼 구성위원에게 위촉장 전수와 금년도 경영개선 추진상황, 의료원 혁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 그동안 도에서는 임금동결 및 목표관리제(MBO)를 통한 의업수입 증대노력, 각종 비용절감, 친절교육 강화 등을 통해노력한 결과, 9월말 현재 당기순손실 31억원으로 자체 분석되었고, 이번 당기순손실 성과는 지난 8월 경영개선자금지원의 직·간접적인 효과가 반영된 것이다.
 
그러나, 도에서는 당기순손실 성과에도 불구하고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의료원경영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며, 병상수 탄력제운영, 강릉의료원의 작지만 강한 병원체제 구축을 위한 병원급 전환, 불합리한 제규정 등에 대한 전면개정을 추진할예정이다.
 
한편, 도내 의료원의 근본적인 문제점들을 도출하기 위하여 지난 8.20일부터 9.21일까지 5주 동안 이루어진 “지방의료원특별점검” 결과, 의료원 임직원의 경영마인드 부족과 계약분야, 행정절차분야 등이 전반적 문제로 지적되었다. 

 - 또한, 진료수입을 고려하지 않은 고액연봉과 의사들의 소극적인 진료행위, 병원장의 경영마인드 부족, 임직원들의도덕적 불감증 문제등도 지적되었다.
 
따라서, 강원도에서는 이번에 지적된 문제점 대하여는 일부는 감사의뢰 하고, 시정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시정, 제도개선이필요한 부문에 대해서는 정관 및 제규정 등을 개정하여 의료원에 대한 경영혁신을 단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향후 도에서는 경영혁신총괄지원본부(본부장 : 행정부지사)를 구성·운영하여 경영개선에 시너지 효과를 거양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강원도청 식품의약과  033-249-2439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