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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 의원단, “미, 쇠고기 재협상 반대 확고”
  • 특별취재부
  • 등록 2008-06-16 1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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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새간의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했던 한나라당 위원들은 미국 정부와 의회가 쇠고기 재협상을 근본적으로 받아들 일 수 없다는 입장이 확고하다고 밝혔다.한나라당 쇠고기 대책 방미위원단은 15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9일부터 이뤄진 방미 활동기간 미국은 양국간 합의된 내용에 대한 재협상을 근본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고, 면담자마다 이구동성으로 완강히 반대했다고 밝혔다.또 30개월령 이하 쇠고기가 미국 수출량의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것만이라도 먼저 수출해 물꼬를 트자는 의견이 대부분이었고, 유예기간을 오래 둬서는 안된다고 단서를 제시한 의원이 있었다고 설명했다.방미단은 따라서 미 의회 차원의 재협상 지지성명 가능성에 대해 그런 희망을 말했지만, 그런 결과가 나올 지는 지켜 봐야한다며 아직 희망사항이라고 덧붙였다.방미단은 이와함께 미국에서는 재협상이라는 단어를 협상 자체를 새로 시작한다는 좁은 의미로 생각해, 우리가 재협상을 요구할 경우 케빈 브래디 상원의원 등은 의회 차원에서 FTA 안에 있는 자동차 문제를 들고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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