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우리 아이들에게 전통 문화 체험을 시키고 싶지만,
아이들이 전통 놀이 문화에 관심이 없다면?
정월대보름이 있는 주말, 연인이나 친구들과 신나는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무엇을 해야 할 지 고민일 때?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 문화 체험과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스타들이 함께 하는 대형 콘서트 행사가 개최된다.
이 달 23일, 양양 낙산해수욕장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전통행사와 함께 무료로 개최되는 대규모 K-POP 콘서트가 펼쳐진다. 양양 K-POP 콘서트는 K-POP 스타 15개 팀, 비스트, 인피니트H, 현아, B1A4 등의 무료 공연뿐 아니라, 정월대보름 문화체험, ‘남사당놀이’ 조선 줄타기, 한예종 공연팀이 펼치는 ‘케이 아트 컴퍼니’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문화 체험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행사이다.
겨울 바다의 정취와 함께 펼쳐지는 한바탕 신나는 콘서트 페스티벌은 전통과 미래가 살아 숨쉬는 해오름의 도시 양양과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K-POP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오전 11시부터 개최되는 대보름 맞이 전통 행사와 다양한 전통 예술 공연을 즐기다 보면, 저녁 8시부터 대형 2013 양양 K-POP 콘서트가 시작된다. 양양 낙산해수욕장 내 특설무대에서 비스트, 인피니트H, B1A4, 현아, 성규, 걸스데이, 레인보우, 이수영, 글램, 헬로비너스, 박현빈 등 총 15개 K-POP 스타 팀들의 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강원문화재단은 “해오름의 고장 양양, 송이와 연어의 고향 양양에서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들에게 한류 K-POP콘서트, 정월대보름 전통행사가 동시에 어우러진 대규모 문화이벤트를 선사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양양국제공항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기획하게 되었다.”라며, “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과 대한민국의 가족, 친구, 연인들이 모두 즐길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축제의 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