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강원청은 단속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전국 최초로 '식품위해사범 전담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전종요원 7명을 배치, 24시간 신고접수 체계를 갖추고, 단속사례 및 수사기법이 기재된 수사매뉴얼을 자체 제작하여 全 경찰관에게 배포?교육하는 한편, 식약청?지자체 등 유관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단속기법과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체제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또한, 부정식품 수사전담반 19개반 90명을 운영하며 최근 3년간 도내 단속현황 분석을 통해 지역특성에 맞은 단속테마를 선정, 중점 단속한 결과 2012년 년간 총 단속인원(46명)보다 많은 49명을 단속하였다고 밝혔다.
단속 현황을 살펴보면(첨부물 참조), 원산지 거짓표시 24%, 위해식품 제조판매 18%, 허위과장광고 18% 순이며, 주요 검거사례로는, 유통기한이 경과된 냉장닭을 냉동시켜 전국 재래시장 및 계육가공 공장에 판매, 불법 유통시킨 육류 도?소매업자 8명을 검거한 사례 등이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 경찰은 식품위해사범 근절을 위해 연중 상시 단속체계를 유지하며 식약청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더욱 강화하는 등 불법제조?가공업체 및 불법유통망 등 고질적?조직적 행위에 대해서는 유통경로를 끝까지 역추적, 엄정 사법 처리할 방침으로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동혁 수사2계장은 “위해식품 제조?유통행위 등 신고시 최대 100만원까지 신고보상금 지급이 가능하니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 드리며 경찰도 불량식품 근절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