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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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첫 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시범경기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나온 류현진은 1이닝 동안 안타 1개를 맞았지만 삼진 1개를 곁들여 무실점으로 막아내면서 성공적인 데뷔를 끝냈다.
류현진은 팀이 1대0으로 앞선 3회에 등판해 백업 포수인 팀 페더로위츠와 호흡을 맞췄다. 첫 타자인 블레이크 테코트를 땅볼로 처리하며 산뜻하게 출발해 이후 고든 베컴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첫 삼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류현진의 소속팀인 LA다저스는 2-2 무승부로 경기를 마감했다. 경기 직후 류현진은 “경기전 볼넷을 주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다행히 볼넷이 없어 만족스럽다”고 대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