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생일 앞두고 충성 노래 모임 준비…일부 조직 강제 참여 논란
북한 일부 지역에서 김정일 생일(2월 16일)을 맞아 충성의 노래 모임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회령시 등 도내 여맹과 인민반, 기업소가 조직별로 모임 연습을 준비하고 있다.직장 단위 노래 모임은 근무 연장으로 간주돼 참여 불만이 거의 없다.여맹 조직은 주부 중심으로 구성돼 연습 참여에 경제적 부담이 크다.일부 여맹 초급단체는 참가 인...
강원특별자치도, 도·18개 시군 감사인력 140여 명 한자리에… ‘2026 감사협력 워크숍’ 개최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2월 12일(목) 강원특별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도 및 18개 시군 자체감사기구 직원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원특별자치도 감사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번 워크숍은 도내 자체감사기구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
기성용이 소속되어 있는 스완지 시티가 우승 소식을 전했다. 2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2013시즌 캐피털 원컵(리그컵)’ 브래드포드(4부리그)와의 결승전에서 스완지 시티는 5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전반 16분 네이선 다이어의 선제골이 이어 전반 14분 미추가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후 후반 3분 또 다시 다이어가 골을 성공시키면서 가세는 스완지 스티로 크게 기울었다. 이어 후반 14분 조너선 데 구즈만의 페널티킥 골과 추가시간 쐐기골까지 잇따라 성공시켰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스완지 시티 기성용은 평소 책임졌던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장하는 등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이며 멀티플레이어로서의 위용을 과시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이에 기성용은 경기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유럽에서 3번째 우승, 낯선 자리였지만 또 다른 새로운 경험 너무 값지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디서든 팀을 위해 희생한다는 게 제일 중요하다. 한국에서도 많은 응원 너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한편 스완지 시티는 1912년 창단 이후 축구협회(FA)컵과 리그컵 등을 합쳐 처음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컵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