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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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니아의 파격적인 전신 시스루 의상 논란에 휘말렸다.
라니아는 8일 낮 12시 공개된 신곡 ‘저스트 고(Just Go)'의 음원 공개와 함께 뮤직비디오도 공개. 특히 뮤직비디오 속 라니아는 전신이 망사로 되어 있는 시스루 의상에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번 신곡 괜찮네”, “대박날 것 같아” 등의 반응을 보이는가 한편 일부 네티즌들은 “의상이 좀 민망하다”, “너무 섹시로 밀고 나간다”, “헐~ 의상 심해” 등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결국 라니아의 소속사 측은 “레이디가가나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프로듀싱 했던 분들의 곡이었기에 그 분들이 원하는 의상 수위가 있었다”며 “뮤직비디오만 그렇게 찍었을 뿐 활동 할 때에는 의상을 뮤직비디오와는 조금 다르게 입을 것”이라고 전하며 의상 수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한편 라니아는 8일 KBS2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