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남동향>
o 김관진 국방부 장관 및 정승조 합참의장의 對北발언(적도발시 즉각 응징 등) 관련 ‘일촉즉발의 현 정세 책임은 韓美에 있다’고 재차 책임전가하며 ‘우리(北)식 성전의 된 맛을 톡톡히 보여줄 것’이라고 위협(3.10,중통·노동신문·평방/멸망을 앞둔 역적무리의 마지막 발광)
o ‘키 리졸브·독수리연습’ 관련 ‘비참한 패배의 역사를 되풀이하는 어리석은 선택’, ‘제2의 조선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는 韓美의 계획적 불장난’이라고 지속 비난(3.10,중통·노동신문/참패의 역사를 되풀이하는 무모한 선택)
o 김용헌 합참 작전부장 기자회견시 對北발언(도발시 지휘세력까지 강력하고 단호하게 응징 등) 관련 ‘독수리연습이야 말로 공공연한 도발’이라고 왜곡하며 ‘조선의 군대와 인민을 극도로 자극하고 모독하는 고의적인 독설로서 결코 묵과할 수 없다’고 위협(3.10,중통·민주조선)
* 합참 작전부장의 ‘北의 지휘세력까지 응징’ 등 발언을 거론 ‘만단의 동원태세를 갖추고 조국통일대진군에 명령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지속 위협(3.11,평방/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자들의 무분별한 망동)
<대내동향>
o 평북·황남도, 3.10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지지 군민대회 진행(3.10,중통)
o 함경북도, 3.10 ‘왕재산회의’ 80돌 기념 보고회 온성군에서 진행(3.11,중방)
o 北, 전승혁명사적지 원상복구사업 전개(3.10,중방)
o 北, 2.28 ~ 3.7 창작가들의 기량작품 전시회 개최(3.10,중방)
o 황북 강남군 일꾼들과 근로자들, 앞그루 밀보리 씨뿌리기 투쟁 주력(3.10,중방)
<대외동향>
o 對北 제재결의 관련 ‘악랄한 제재책동과 반공화국 군사적 압살책동은 미제의 상투적 침략수법’이라며 ‘강경에는 초강경, 새로운 적대행위에는 제2, 제3의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물리적 대응조치로 대답할 것’이라고 위협(3.10,중통·노동신문/반공화국 적대행위를 단호히 짓부셔 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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