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전캠페인 시민단체 협의회가 겨울철 전력소비 절감을 위해 자발적인 절전운동 추진을 결의하고, ‘13.12.19(목) 명동 YWCA빌딩에서 동절기 국민 절전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
* 절전캠페인 시민단체 협의회 : 에너지절약을 위해 에너지시민연대, 그린스타트전국네트워크, 새마을운동중앙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등이 모인 시민단체 협의회
출범식에서 한진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그동안 강도 높은 에너지사용제한 조치로 국민들의 절전 피로가 컸다”고 밝히고 겨울철 실내온도 20℃ 제한을 자율 권장사항으로 바꿔 국민들의 일상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되 문 열고 난방 영업하는 행위와 같은 에너지 낭비사례는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바로잡아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향후 절전운동이 지속성을 갖기 위해서는 규제와 단속 대신 국민들의 자율적인 에너지 절약과 생활문화로 정착하는 것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에너지 절약에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