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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바꿔라!
  • 조정희
  • 등록 2014-01-08 1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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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7일(화),「일하는 방식.문화 개선 캠페인」추진계획 발표

-근태.야근이 아닌 성과(업무완수)로 평가하고 회의는 최소화하는 기업
-원하는 시간.장소에서 일하는 유연근무제와 스마트워크를 도입한 기업
-퇴근시간에 자동으로 컴퓨터가 꺼지는 ‘PC오프제’를 실시하는 회사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레저 휴가’로 지정해 휴가비 10만원까지 주며 쉬게 하는 회사 
-출산전후 휴가와 육아휴직을 충분히 쓰게하고 육아휴직 기간을 근속으로 인정해주는 기업.
 
지금 대한민국 일터가 바뀌고 있다. ‘일도 잘 하고, 잘 쉬어서’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는 고용률 70%를 달성하고 창조경제가 뿌리내릴 수 있는 토양을 마련하려면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 시키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보고,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바꾸는 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7일(화), 박근혜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일하는 방식. 문화 개선 캠페인 - (가칭)   「일과 이분의 일」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일하는 방식.문화에 대한 고정관념과 관행을 없애려면 법과 제도의 개선만으로는 어려우며 다양한 경제주체가 혁신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는 범 국가차원의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보고, 국민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진솔한 문제제기를 통해 올바른 근로문화에 대한 방향과 비젼을 제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주요 신문.방송.인터넷포털을 통해 연중 캠페인을 진행하고 국민이 희망하는 일터와 가정.삶에 대한 담론을 나눌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요 대기업.가족친화인증기업 등 선도적인 기업 및 여성단체.노사단체 등 100여개 기관과 1차 민관협의체를 구성하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확산시키는 기반도 구축  하기로 했다.
 
 2월 초에는 캠페인 시작의 신호탄으로서 대국민 선포식을 개최하여, 정부와 민간 대표들이 캠페인 추진 의지를 직접 표명하는 자리를 만들 예정이다.
 
 아울러 NGO․노사단체와 협력하여 기업 및 공공기관을 위한 실천 프로그램 및 평가지표를 제공하고, 성공사례를 적극 홍보하며 각종 정부인증 및 포상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방하남 고용부 장관은  “범 국민적인 캠페인으로 우리 사회의 인식과 행동이 바뀌고, 균형잡힌 일.가정.여가 문화가 창조경제를 낳는 선순환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관계부처와 함께 모든 역량을 쏟아, 올해를 일하는 방식 및 문화 혁신의 원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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