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에서 가창오리 분포 및 이동현황을 발표했다.
국립생물자원관 주관으로 1.21~23일간 가창오리 주요 월동지역 10개소에 대한 조사를 시행한 결과, 5개 지역에서 총 37만마리(1.21 37만마리) 확인되었다.
* 전국 10개 지역 조사(1.21~23), 가창오리 조사 전문가 활용(10개팀 20명)
환경부는 이동현황 분석 결과, 동림저수지에서는 21일 20만 마리에서 22일 12만 마리, 23일에는 8만 마리로 그 개체수가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금강호는 21일 10만 마리가 있었다가 23일 22만 마리까지 개체수가 증가했으며, 영암호와 삽교호 등 기타 지역에서는 변화가 거의 없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