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청년 창업자들이 알아두어야 할 5가지 성공비결
  • 김용백
  • 등록 2014-03-06 17:04:00

기사수정

지난해는 비교적 높은 경제성장을 기록하였으나 청년실업률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3년 간 대학 졸업생의 약 40%만이 취업에 성공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수치는 졸업을 유예한 학생들의 수를 추가해 본다면 더 떨어질 수 있는 수치다.
 
그래서 최근 창업을 선택한 청년들의 모습이 눈에 띄게 늘었다. 이제는 청년 CEO들이 더 이상 낯설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더구나 창업을 선택한 청년들 중 성공적인 창업을 이끌어내는 청년들이 늘면서 취업 준비생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다.
 
그러나 시장경제가 활발하지 않은 요즘 단순히 자신감만 앞세워서 창업 시장에 뛰어든다면, 까다로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해 실패의 쓴 맛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오류를 범하지 않기 위해 창업몰 김웅열 팀장을 만나 청년 창업자들이 알아두어야 할 5가지 성공 비결을 알아봤다.
 
첫째, 조급증을 버리고 기본부터 다져라.
 
처음 창업을 시작한 사람들은 얼마간의 기간이 지나면 손익분기점에 대한 부담감을 이기지 못해 창업에 실패했다고 일찌감치 포기를 해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손익분기점에 대한 목표달성보다 중요한 것은 현 창업시장에 대한 환경적응이 우선적 요소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사전홍보로 큰 돈을 들이지 않는 이상 처음부터 단골이 생길리는 없다. 고객과의 대화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의 불만을 잘 해소해 나가면서 탄탄한 단골을 만들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기본에 충실한 창업은 불황도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두도록 하자.
 
둘째, 상권의 과거, 현재를 알고 미래를 예측하라.
 
성공창업자들의 공통적인 요소중의 하나가 단순한 생각이나 이론보다는 현실에 대한 준비가 철저하다는 것이다. 자신이 창업하고자 하는 분야의 수개월, 수년 전의 데이터를 분석하여 소비자의 패턴을 읽어 뜨는 업종과 지는 업종을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초보창업자들이 쉽게 범하는 실패 요인 중 하나는, 이론으로만 접근하여 현실에 적용하는 것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이를 예방하려면 매장을 운영함에 있어 분기별 동종업계의 실적 그래프를 만들어 보고 상권을 자주 드나들며 자신이 체감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하며, 실제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들을 미리 점검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
셋째, 매장을 대표할 만한 키워드를 만들어라.
 
종목만 들어도 쉽게 떠오르는 스포츠 스타들이 있는 것처럼 창업에 있어서도 매장을 대표할 키워드, 즉 철저한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 상품에 대한 전문성을 높인다면 자동적인 마케팅이 될 것이며 이를 상호로 등록한다면 네임벨류 또한 높아질 것이다. 소비자의 머릿속에 연상되는 키워드의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이를 자신만의 브랜드로 소화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과 상품에 대한 전문성을 놓치지 말도록 하자.
 
넷째, “Why Be Normal?” 창의력을 적극적으로 발휘하라.
 
많은 소비자들은 새로운 요소를 찾는 것을 즐긴다. “인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진다”라는 발명왕 에디슨의 말처럼 수많은 실패를 거치더라도 새로운 것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할 수 없다’라는 부정적인 생각보다 역발상을 통해 숨겨진 해답을 찾아가는 과감한 용기와 시도가 필요하다. 눈에 띄는 기발한 아이디어가 생기면 요즘 같은 SNS시대에는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순식간에 수많은 고객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다섯 째, 시야의 폭을 넓혀라.
 
자신의 목표와 목적에 너무 치중한 나머지 자기의 틀 속에 갇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창업시장에서 경쟁을 하기 위해서는 목표달성에 대한 노력과 함께 남들과는 다른 장점도 가져야 한다. 정말 좋은 상권에서 보통의 성적을 낸다면 그것은 좋은 성적이 되지 않는다.
 
단순히 1차 상권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2차, 3차 상권에 대해서도 분석하여야 하며, 이러한 상권들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창출 할 수 있을지, 또한 향후 어떤 방향으로 발전시켜 나갈지를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창업을 준비할 때는 아이템선정, 업종선택, 상권과, 입지 모든 것이 중요하지만 앞서 창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모니터링과 충분한 사전조사가 필요하다. 이는 창업자 혼자서 해결하기에는 너무나 부담스럽고 어려운 것들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유능한 창업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한다면 충분한 조언과 정보를 얻어 보다 넓은 시야로 창업시장을 바라볼 수 있게 되며,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창업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 중구 안전모니터봉사단, 동천파크골프장 일대 ‘환경정화 및 안전캠페인’ 전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안전모니터봉사단 중구지회(회장 김용배)는 26일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동천파크골프장 일대에서 회원 및 청소년들과 함께 ‘환경정화 및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봄철 시민 방문이 잦은 동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쾌적하게 정비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
  2. 울산 중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진희)가 2월 27일 오후 3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지하 1층 강당에서 2026년도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튼튼 히어로즈 건강 모험!’ 체험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5세~6세 어린이, 보호자 등 4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
  3. “오늘도 독서 완료!” …울산종갓집도서관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 인기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의 어린이 독서 진흥사업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오독오독 그림책 천 권 읽기’는 추천 도서 5권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200개, 총 1,000권의 책을 읽는 것에 도전하는 어린이 독서 과제(프로젝트)다...
  4.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5. 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 진행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한국자유총연맹 울산중구지회(회장 장해식)가 2월 27일 오후 2시 성남동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제107주년 3.1절 맞이 ‘나라사랑 홍보 활동(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3.1절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애국심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
  6.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2월 28일 토요일, 청소년 주말체험활동 프로그램 “글로벌 로컬 에디터-2월 부산편”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체험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역을 직접 탐방하며 발견한 매력을 다문화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언어..
  7. 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