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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트 알바’가 뜬다…신종 SNS 알바 등장 화제
  • 주정비
  • 등록 2014-03-25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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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도 스마트하게, SNS시대 ‘카페트 알바’가 뜬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9명이 SNS를 사용하는 소셜미디어 시대, 이제 아르바이트 방식도 나날이 스마트해지고 있다.
 
최근 일반적인 아르바이트 유형으로 여겨졌던 서빙이나 매장관리 등 오프라인 알바를 넘어서,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활용한 알바를 의미하는 ‘카페트 알바’가 새롭게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페트 알바’는 시간과 공간에 큰 제약 없이 근무할 수 있고, 소셜미디어라는 공간을 활용해 자신의 개성과 창의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까지 더해져 스마트시대 새로운 꿀알바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아르바이트 전문포털 알바천국(대표 최인녕 www.alba.co.kr)은 SNS를 즐기는 구직자들이 용돈과 재미, 스펙까지 한번에 얻을 수 있는 스마트한 ‘카페트 알바’ 5종 세트를 엄선해 소개한다.
 
‘영어와 용돈, 꿩먹고 알먹는 꿀알바’ - SNS 외국인 응대 알바
 
스마트폰의 발달로 글로벌 교류가 활발한 요즘 시대, SNS를 통해 외국인관광객을 응대하고 돈도 벌 수 있는 카페트 알바가 있어 화제다. 외국인 문화관광교육 벤처기업인 k-heaven에서는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을 카카오톡, 페이스북 상에서 응대해줄 수 있는 알바생을 구인하고 있다. 토익 700점 이상에 수능 외국어 3등급 이상 정도의 실력이면 가능하고, 오프라인 내외국인 행사 참가비와 영어실력 향상을 위한 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해주고 있어 대학생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월급여로 120만원 정도를 받는다.
 
‘소셜매니저의 필수 코스’- 카피 창작 알바
 
SNS의 발달과 함께 ‘소셜마케터’, ‘소셜매니저’ 등의 직업도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카피 창작 알바’는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다루는 전문가를 꿈꾼다면 꼭 한번 거쳐가야 할 필수 아르바이트다. 각종 이슈 발굴 능력, 센스 있는 카피 작성 능력을 키울 수 있어 마케팅 및 광고회사 진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력이 된다. 요즘 트렌드에 민감하고 글쓰기에 능한 사람에게 어울리며 시급은 5,500원에서 6,000원 선이다. (주)코어게임에서 상시 구인 중.
 
‘맛집 탐방하고 돈도 벌고’ - 홍보체험단 알바
 
많은 곳을 돌아다니며 SNS에 기록하는 일에 흥미를 느끼는 사람이라면 돈들이지 않고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용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노려보면 좋다. ‘홍보체험단 알바’는 기업에서 운영하는 공연전시회, 극장, 음식점 등 각종 매장을 방문하고 이에 대한 서비스 체험과 리뷰를 SNS에 남기는 알바로서, 소비자의 마음을 읽고 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략을 익힐 수 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해 관심이 있고 연계된 친구 수나 방문자 수가 많을수록 채용에 유리하다. 뉴로마케팅에서 31일까지 홍보체험단을 모집 중에 있다.
 
‘24시간이 모자라요’ - SNS 제보 알바
 
SNS의 장점은 신속한 전달과 확산에 있다. 이 같은 장점이 가장 잘 활용되는 곳이 바로 사건사고의 제보처다. 뉴스를 만드는 각 언론사에서는 트위터, 페이스북을 통해 24시간 동안 모든 사건과 이슈에 대한 시민들의 제보를 받는 알바생을 상시 모집 중이다. 나이나 성별에 제한이 없으며, 신속성과 기동성이 생명이니만큼 주말 및 공휴일을 포함해 1일 2교대 근무를 하게 된다. 컴퓨터활용이 능숙한 자를 선호하며 언론정보나 신문방송학 전공자 우대.
 
‘소셜미디어 매출왕’ - SNS 세일즈맨 알바
 
자신의 SNS 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의 제품을 대신 팔아주는 이색 아르바이트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기업에서 제작한 제품이미지를 받아 자신의 SNS에 올려 홍보하면 되기 때문에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 용돈벌이나 투잡으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아르바이트다. 종목은 구두에서 의류까지 다양하며 자신의 네트워크와 역량대로 능력껏 제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유통업계에 관심이 있거나 다양한 인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도전해 볼만 하다. 보수는 판매단가에 따라 다르며 보통 30% 내외를 지급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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