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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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담뱃값 인상을 추진 중인 가운데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포함한 찬반 여론조사에서 61.7%가 인상 찬성, 29.4%가 인상 반대 입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만일 인상을 한다면 그 수준은 ‘3천원 이상’이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지난 19~20일 전국 성인남녀 1,035(흡연자 182명, 비흡연자 853명)명을 대상으로 담뱃값 인상 찬반 및 인상 수준 조사를 실시했다.
먼저 담뱃값 인상에 대해 흡연자들은 62.5%가 반대, 35.9%가 찬성, 1.6%가 잘 모름, 비흡연자들은 67.2%가 찬성, 22.3%가 반대, 10.5%가 잘 모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전체 평균은 찬성 61.7%, 반대 29.4%, 잘 모름 8.9%였다.
전체 평균에서 인상 찬성은 서울권(67.2%)과 경남권(66.7%), 30대(64.3%)와 20대(63.1%), 여성(64.3%)에서, 인상 반대는 전라권(41.9%)과 충청권(32.0%), 20대(35.8%)와 40대(34.9%), 남성(35.7%)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만일 담뱃값을 인상한다면 그 수준을 묻는 질문에 흡연자들은 51.1%가 1천원 이하를, 비흡연자들은 30.9%가 3천원 이상을 가장 많이 원했다. 전체 평균은 28.5%가 3천원 이상, 24.4%가 1천원 이하, 18.6%가 1천원~2천원, 15.7%가 2천원~3천원 순으로 답했다. 잘 모름은 12.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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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우리나리의 흡연인구 비율은 지난해 통계청 발표 기준으로 성인 가운데 25%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중 흡연자라고 밝힌 응답자는 17.6%였다.
이번 조사의 유효 표본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35명이며 일반전화 RDD방식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에 기반한 비례할당 후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 인구 구성비에 기초한 가중치기법을 적용했다. 응답률을 5.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4%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