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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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땅값이 4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8일 '7월 전국 지가 변동 결과'가 전월 대비 0.17% 상승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권역별 지가 상승은 수도권이 0.15%, 지방권이 0.20% 각각 상승해 전월대비 0.02%씩 소폭 상승했다.
세종시·대전 등 13개 시도는 상승폭이 확대됐으나, 광주·인천은 전월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특히 서울시(0.21%)의 경우 작년 9월부터 11개월 연속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며, 25개 자치구 모두 지가가 상승했다.
지방은 세종시(0.54%)는 전월 대비 0.16%가 상승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대구(0.27%), 제주(0.27%), 대전(0.23%), 경북(0.22%) 등 10개 시도가 평균 상승률 0.17%를 상회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는 3생활권 공사가 진척되고, 장국면 전원주택 예정단지로 자본 유입 등의 이유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국 평균율을 지속해서 웃돌며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그 밖에도 인천 동구(0.52%) 글로벌 R&D센터 준공, 대전 유성구(0.52%)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개발제한구역 해제, 대구 달성군(0.42%) 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진척, 경기 단원구(0.41%) 복선전철사업 및 공장용지 수요 증가 등의 이유로 땅값이 올랐다.
반면, 가장 많이 하락한 지역은 경기 양주시(-0.10%)로, 양주신도시 개발사업 지연에 따른 주거용 부동산 가격 하락이 주 원인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