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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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을 위해 떠났던 휴가지만 다녀온 후 오히려 피곤함과 업무 의욕 저하 등을 호소하는 직장인들이 많다. 실제로 직장인 2명 중 1명은 휴가 후유증을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장인 678명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 후유증 여부’를 조사한 결과, 54.7%가 ‘후유증을 겪었다’라고 답했다.
성별에 따라서는 ‘여성’(66.9%)이 ‘남성’(44.8%)보다 후유증을 더 많이 겪었으며, 연령대별로는 ‘20대’(62.9%), ‘30대’(59.6%), ‘40대’(35.9%), ‘50대 이상’(21.2%) 순으로 어릴수록 응답이 더 높게 나타났다.
후유증을 겪은 이유로는 ‘휴가가 너무 짧아서’(40.7%,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제대로 된 휴식을 취하지 못해서’(34%), ‘휴가 동안 너무 즐거워서’(29.9%), ‘불규칙한 생활을 해서’(26.7%), ‘장거리 이동을 해서’(24%), ‘지출이 너무 커서’(18.1%) 등의 이유를 들었다.
휴가 후유증 증상으로는 ‘업무 의욕 저하’(63.6%, 복수응답)가 1위를 차지했고, ‘업무 집중도 하락’(60.1%)이 바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만성 피로’(35.3%), ‘허탈감’(32.1%), ‘업무 중 졸음’(29.1%), ‘금전 부족’(22.1%), ‘우울감’(21.8%) 등이 있었다.
또, 앞으로 휴가가 없다는 상실감’(27.2%), ‘쌓여있는 업무’(26.2%), ‘일상에의 적응’(25.1%), ‘쌓인 카드값 등 경제적 문제’(11.6%) 등이 휴가 후유증을 더 가중시키고 있었다.
이들은 휴가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 ‘퇴근 후, 주말에는 무조건 휴식’(39.1%, 복수응답),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33.4%), ‘충분한 수면’(33.2%), ‘규칙적인 생활’(24.3%), ‘업무에 집중’(19.9%), ‘스트레칭이나 운동’(18.9%) 등을 했다고 밝혔다.
한편, 휴가 후유증을 겪지 않는 직장인(307명)은 그 이유로 ‘무리하지 않아서’(33.6%, 복수응답), ‘휴가가 짧아서’(22.1%), ‘휴가 동안 규칙적인 생활패턴을 유지해서’(20.5%), ‘충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서’(18.9%) 등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