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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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담뱃값 올리기 법 개정에 나선다.
정부는 10일 "11일 정오에 담뱃값 인상 폭과 비가격 정책 등을 포함한 종합적 금연대책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10일 기획재정부와 안전행정부 등 관계부처와 경제 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금연대책을 논의, 담뱃값 인상에 대해 의논했으며, 담뱃값 인상 폭은 1000원~2000원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금연대책안에는 적정 담뱃세 인상 폭, 인상액의 기금과 세목별 비중, 담뱃갑 흡연경고 그림 등 비가격 금연 정책 등도 포함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일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가장 효과적인 금연 정책은 담뱃값 인상이기 때문에 담뱃값을 최소 4500원까지 올려야 한다" 고 말한 바 있으나, 자세한 사항은 경제장관회의에서 여당과 다른 부처들과의 조율 후 최종 결정된다.
현재 국내 담뱃값 2500원은 ▲유통마진 및 제조원가 950원(39%) ▲ 담배소비세 641원(25.6%) ▲ 국민건강증진부담금 354원(14.2%) ▲ 지방교육세 320원(12.8%) ▲ 부가가치세 227원(9.1%) ▲ 폐기물 부담금 7원(0.3%)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가격은 지난 2004년 말에 마지막으로 500원이 인상된 후 지금까지 10년동안 그대로다.
한편, 담뱃값 인상 소식이 달려지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담배 사재기 조짐이 보이고 있으나, 담배 불법 사재기가 적발 될 시 2년 이상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