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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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 세금이 고가주택 재산세 수준이랑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한국납세자연맹은 "담뱃값이 정부의 원안 대로 오를 경우 하루 담배 한 갑을 피우는 흡연자의 연간 세금은 기존 56만5641원에서 2.14배 증가한 121만 1070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담뱃값이 인상되면 기존 담배 한 갑에 붙는 세금 및 부담금이 1550원이 3318원으로 인상되기 때문이다.
이는 현재 기준시가 6억8300만원인 주택의 재산세인 121만원가량의 금액과. 연봉 4745만원인 근로소득자가 내는 연간 근로소득세 124만9411원과도 비슷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현재 2500원짜리 담배 한 갑에 붙는 세금은 담배가격의 약 62 %를 차지하고 있는데, 만약 담뱃값이 정부의 원안 대로 오르게 될 경우 가격 대비 세금 비중은 74%가 된다.
이에 따라 담뱃값이 올라도 담배를 끊지 못한 저소득 계층의 경제적 부담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김선택 한국 납세자연맹 회장은 "담뱃세 인상은 사회적 약자로부터 세금을 걷어 복지를 구현하겠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