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 9월 4일에 개최한 제8차 서울국제경쟁포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공기업의 경쟁중립성 확보, △아시아 지역의 경쟁법 발전 과제 중 우리 기업이 당명한 3가지 주제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논의된 주제가 전 세계 경쟁당국과 기업이 공통적으로 직면한 시급한 주제라는 인식을 함께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미국, 유럽연합(EU) 등이 자국 이익을 위해 꺼려하는 특허관리 전문회사 문제, 중국 등 아시아 국가의 절차법적 개선 등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구글 · 삼성 등 세계적 IT기업이 토론에 참여하여 입장을 공유하는 등 의제 및 논의 내용, 초청 연사, 행사 구성면에서도 권위있는 세계 경쟁법 토론장이 되었다고 평가된다.
미국, 러시아, 유라시아 등과의 양자 협의에서는 ‘원칙 있는 시장경제’, ‘공기업 개혁’, ‘규제 혁신’ 등 우리 국정 기조와 주요 정책을 널리 공유했다.
포럼에 앞서 서울대, 고려대, 숙명여대 등 3개 법학전문대학원 주관으로 개최된 학술 세미나에서는 경쟁당국의 위상, 사건 처리 절차 등을 주제로 포럼 참석 인사들과 심층적 토론을 진행했다. 아울러 한국 경쟁법 전문가와 해외 경쟁 당국자 간 교류도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