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서울시는 이력서에서 사진 부착란 등을 없앤 표준이력서를 권장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 10곳 중 8곳은 채용 시 이력서에 첨부하는 지원자의 사진을 평가에 반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인사담당자 539명을 대상으로 ‘채용 시 지원자의 이력서 사진 평가 여부’를 조사한 결과, 75.7%가 ‘평가에 반영한다’라고 답했다.
사진에서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는 ‘표정, 인상’(78.7%, 복수응답)이 1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이력서용 증명사진 여부’(25.7%), ‘외모’(20.1%), ‘옷차림’(19.6%), ‘헤어 스타일’(11.3%) 등의 순이었다.
특히, ‘남성’(6.1%)보다는 ‘여성’(14.5%) 지원자 평가 시 사진의 영향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력서에 부착된 사진을 평가에 반영하는 이유로는 ‘기본적인 준비 자세를 알 수 있어서’(59.6%,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계속해서 ‘성격이나 성향을 가늠할 수 있어서’(39%), ‘외모가 준수하면 호감이 가서’(17.6%), ‘외모도 경쟁력이어서’(16.4%) 등이 있었다.
실제로 45.6%는 지원자의 스펙이 조금 부족해도 이력서 사진이 마음에 들어 가점 및 합격시킨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또, 이력서에 사진을 부착하지 않은 경우에는 ‘감점 및 불이익’(47.6%)을 주거나 ‘탈락’(30.4%) 처리를 하고 있었다.
한편, 이력서에 사진란이 필요한지를 묻는 질문에는 무려 90.2%가 ‘필요하다’라고 응답했다. 그 이유로는 ‘지원자의 건강, 자세 등을 확인할 수 있어서’(38.3%, 복수응답), ‘면접 후 지원자와 매치하기 위해서’(36.2%), ‘외모에 따라 신뢰도가 달라져서’(22.2%), ‘외모도 경쟁력이어서’(16.7%) 등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