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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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여당이 쌀 시장 전면 개방에 따른 쌀 관세율을 513%로 확정하는 등 국제 쌀 시장 수입 개방을 추진하는 가운데 쌀 시장 전면 개방 찬성 의견이 반대 의견보다 다소 많은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지난 28~29일 전국 성인남녀 1,168명을 대상으로 쌀 시장 전면 개방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48.5%가 ‘개방을 미룰 수 없으므로 쌀 시장 개방 찬성’, 33.5%가 ‘식량 주권을 포기하는 쌀 시장 개방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14.6%는 ‘논의를 더 지켜보고 판단’, 3.4%는 ‘잘 모름’이라고 응답했다.
‘쌀 시장 개방 찬성’ 응답은 경북권(60.0%)과 경기권(53.7%), 20대(61.9%)와 60대 이상(56.4%), 자영업(61.7%)과 생산/판매/서비스직(55.2%)에서, ‘쌀 시장 개방 반대’는 서울권(42.5%)과 전라권(40.9%), 40대(44.7%)와 30대(42.3%), 농/축/수산업(45.4%)과 사무/관리직(41.3%)에서 상대적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태우 주임연구원은 “쌀 시장 개방에 대한 오래된 화두를 놓고 어느 한쪽에 크게 기울어지는 결과는 아니지만 더 이상 개방 압력을 미룰 수 없다는 판단이 쌀 시장 개방 찬성 의견 쪽으로 다소 많이 모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의 유효 표본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168명이며 일반전화 RDD방식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자에 기반한 비례할당 후 무작위 방식으로 표본을 추출, 인구 구성비에 기초한 가중치기법을 적용했다. 응답률은 6.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86%p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