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카로 지역의 시나붕 산이 폭발하면서 발생한 그을린 용암과 거대한 화산재 구름의 모습. 2014년 10월 9일 사진.
인도네시아 당국은 10월 5일 연쇄 분출이 시작된 이후 화산재 구름이 상공 3킬로미터에 이르고 화쇄암(火碎岩)이 산 아래 4.5킬로미터까지 다다르면서 인근 지역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고 전했다.
AFP PHOTO / SUTANTA ADITYA
출처 : 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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