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4일에 베오그라드(Belgrade)에서 열린 세르비아와 알바니아의 유로 2016 예선 I조 경기에서 세르비아의 스테판 미트로비치(Stefan Mitrovic)가 원격으로 작동되는 알바니아 국가심볼이 그려진 무인 깃발을 움켜쥐고 있다.
AFP PHOTO / ANDREJ ISAKOVIC
출처 : 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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