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
국민권익위원회는 어린이보호구역과 관련해 지난해 1월부터 올 9월까지 총 1년 9개월 동안 온라인 민원 접수창구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이 총 6,777건으로 집계됐으며, 특히 올해 1~9월에는 관련 민원이 전년 동기대비 69.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어린이보호구역과 관련한 민원의 유형은 ‘교통법규 위반 신고 및 단속 요청’이 5,110건(75.4%)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안전시설 설치 및 개선 요구’ 1,367건(20.2%)이다.
민원이 가장 많았던 ‘교통법규 위반 신고 및 단속 요청’ 민원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 주‧정차 위반이 2,451건(48.0%), ▲ 신호 위반 2,251건(44.1%), ▲ 중앙선 침범 283건(5.5%), ▲ 속도 위반 70건(1.4%) 등의 순이었다
‘안전시설 설치 및 개선 요구’ 민원은 ▲ CCTV 설치 관련 민원이 339건(24.8%)으로 가장 많았고, ▲ 과속방지턱 설치·정비 245건(17.9%), ▲ 도로 안전표시 등 노면 정비 162건(11.9%), ▲ 도로 안전펜스 설치·개선 요구 156건(11.4%) 등으로 조사됐다.
민원을 발생지역별로 보면, 경기(2,167건), 서울(1,208건), 대전(582건), 부산(540건), 대구(523건) 등의 순이었고, 어린이보호구역 10개소 당 민원은 대전(13.7건), 대구(7.6건), 서울(7.3건), 세종(6.8건), 경기(6.8건) 순이었다.
국민권익위 관계자는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는 만큼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단속과 계도를 강화하고, CCTV 및 과속방지턱 설치‧정비 등 안전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