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양주시는 주정차 단속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청자의 휴대폰으로 차량이동을 안내하는 ‘사전 문자알림 서비스(예고단속)’를 실시하고 있다.
불법 주정차 사전 문자알림 서비스는 불법 주정차한 차량의 소유자에게 단속사항을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알려 주는 것으로 1차 단속 촬영 후 단속 대상임을 알리는 문자를 발송한다.
신청대상은 거주지와 상관없이 양주시 관내를 운행하는 차량 운전자이며, 서비스 가능 장소는 고정형 CCTV 단속지역으로 이동형 및 일부 수동 고정형 카메라 단속지역은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교통과 방문 또는 양주시 불법주정차 홈페이지(http://car.yangju.go.kr)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신청서 작성 후 팩스(031-8082-6609)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전 문자알림 서비스를 통한 예고단속으로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차량단속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상습 반복적인 주정차 위반차량은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으며, 주정차 문자알림 서비스 수신여부와 관계없이 불법주정차로 단속된 차량은 과태료가 부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