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김해분청도자기 축제가 김해시 진례면 진례로 일원에서 개막했다.
‘흙과 불의 축제 김해분청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개최된다.
김성권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