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취업준비생 83.2%는 전공 선택을 후회하고 있었고, 이들 중 47.5%는 취업 시 전공을 살리지 않을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 취업준비생 716명을 대상으로 <전공과 취업의 상관관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먼저 설문에 참여한 취업준비생 716명을 대상으로 ‘전공을 살려 취업할 계획인지’를 물었가. 그 결과, 전체 응답자 47.5%가 ‘그렇지 않다’고 답했고, 52.5%는 ‘전공을 살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이들은 현재 전공에 만족하고 있을까?
설문에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에게 ‘전공 선택을 후회한 적이 있는지’에 대해 물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 83.2%가 ‘그렇다’고 답했다. 대부분의 취업준비생들이 현재 자신의 전공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전공 선택을 가장 후회한 순간으로는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진로가 많지 않을 때’가 34.2%로 가장 높았고, △적성에 맞지 않을 때와 △전공이 취업에 걸림돌이 될 때가 각각 25.5%와 22.8%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적성에는 맞지만 공부가 너무 어려울 때(9.7%) △다른 공부가 더 재미있어 보일 때(5.5%)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이들 중 33.9%는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선택했는지’ 질문한 결과, 전체 응답자 33.9%가 ‘그렇다’고 답했다.
복수전공 혹은 부전공을 선택한 이유로는 ‘취업 시 도움이 될 것 같아서’가 50.2%로 가장 높았고, ‘전공 공부를 하는 데 도움이 되어서(19.3%)가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현재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아서(14.8%)’, ‘다른 공부도 해보고 싶어서(12.8%)’, ‘단일 전공으로는 진로의 폭이 좁아서(2.1%)’ 등의 의견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