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경기포천경찰서에서는‘13. 10. 말경부터 ’14. 10. 11.까지 1년여간 양주시와 포천시의 주물공장 4곳에서 전국각지의 금융기관에서 수집한 舊 10원권 동전을 녹여 동괴로 제작한 주물기술자 노某(56세, 남), 김某(53세, 여)씨를 한국은행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동전수집업자 김某(46세, 남)씨 등 11명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포천경찰서 수사과(지능범죄수사팀)는 주물기술자 노某(56세, 남)씨와 김某(53세, 여)씨는 10원짜리 동전을 녹여 동괴로 제작하여 판매할 경우 구입가격보다 많은 돈을 받을 수 있자 동전수집업자 김某(46세, 남)씨 등 10명이 전국각지의 금융기관에서 수집한 舊 10원짜리 716,936,500원을 동전 1개당 5원내지 8원을 더 주는 조건으로 구입하여, '13. 10. 말경부터 같은 해 12. 초경까지 양주시 소재 ○○기공에서 30,844kg, '13. 12. 중순경부터 ’14. 3. 말경까지 ○○금속에서 115,197kg, '14. 4. 초경부터 같은 해 7. 14.까지 포천시 소재 ○○금속에서 147,913kg, ’14. 7. 25.부터 같은 해 10. 11.까지 양주시 소재 ○○금속에서83,574kg을 녹이는 방법으로 총 4회에 걸쳐 377,528kg의 동괴로 제조하여 부천시 소재 ○○메탈 등 거래처에 kg당 5,300원에서 5,400원 사이에 공급하는 방법으로 도합 1,976,513,630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14. 7. 13. 포천시 00동에 있는 ○○금속에서 주물기술자 김某(53세, 여)씨가 동전훼손 작업을 하던 중 경찰에 현행범인으로 체포되자, 당시 미 검거된 공범 노某(56세, 남)씨에게 연락하여 현장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뜯어내어 증거를 인멸하였으며, 경찰로부터 공범들에 대한 추적수사가 이루어지는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양주시 00면에 있는 ○○금속에서 구속영장(구인용)이 집행되는 당일까지도 동전을 훼손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피의자들은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몇 개월 간격으로 공장을 이전하였고, 단속될 경우 “경찰에 검거된 사람의 단독행위이고, 오늘 처음 작업을 하다가 검거되었다”고 진술할 것을 종업원 등에게 수시로 교양하는 등 단속에 치밀하게 대비하였다고 밝혔다.
포천경찰서는 피의자들이 전국 금융기관을 상대로 舊 10원짜리 동전을 수집한 사실에 주목, 여죄를 확인하는 한편, 금융기관 관계자들을 상대로 대량으로 舊 10원짜리 동전을 교환하는 사람에 대한 제보를 협조 요청 하는 등 다른 주물기술자 및 동전공급업자를 검거하기 위한 수사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