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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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은 퇴근 후 저녁시간에 자기계발을 가장 하고 싶어 하지만 실제로는 정시 퇴근이 어렵거나 회사생활의 피로 때문에 실행하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커리어'는 직장인 347명을 대상으로 퇴근 후 저녁 시간에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가는 질문에 54.5%가 ‘아니다’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그 이유(복수응답)로는 ‘정시 퇴근이 어렵기 때문’이 62.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회사생활만으로 피곤해서’ 56.6%, ‘돈이 없어서’ 29.6%이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가 어려워서’ (15.9%), ‘퇴근 후에는 집안일을 해야 하기 때문’ (12.7%), ‘만날 친구가 없어서’ (5.8%), ‘투잡을 하고 있기 때문’ (2.1%)이라는 답변도 있었다.
퇴근 후 하고 싶은 일은 응답자의 60.5%가 ‘학원 수강 등 자기계발’을 선택했으며 ‘영화관람 등 취미생활’ (47.3%), ‘집에서 혼자 휴식’ (45.5%)도 상당부분을 차지했다. 이어 ‘가족과의 시간’ 33.4%, ‘친구·학교 선후배 모임’ 17.0%, ‘직장동료들과 술자리’ 10.1%, ‘비즈니스 미팅’ 3.2% 순이었다.
반면 실제 퇴근시간 이후에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일(복수응답)은 42.4%로 ‘집에서 혼자 휴식’이 가장 많았다. ‘회사에서 야근’ 33.1%, ‘가족과의 시간’ 22.2%, ‘직장동료들과 술자리’ 20.5%, ‘학원수강 등 자기계발’ 14.1%, ‘영화관람 등 취미생활’ 8.9%, ‘친구·학교 선후배 모임’ 6.9% 이었다.
한편 현재 재직중인 회사의 정규 퇴근시간은 ‘6시’가 45.8%로 제일 많았으며, 일주일 중 평균 2.3일 정규 퇴근시간에 퇴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28.5%가 ‘하루도 정규시간에 퇴근하지 못한다’를 꼽아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