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교육부는 4일 ‘대학수학능력시험 개선 위원회(이하 수능 개선 위원회)’를 구성·발표했다.
지난 11월 24일(월) 교육부는 수능 문항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수능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편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이를 위해, 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라고 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외부 전문가를 중심으로 수능 개선 위원회를 구성하게 된 것이다.
수능 개선 위원회는 우선 내년 3월까지 수능 문항출제 오류 개선 및 난이도 안정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먼저 현재의 수능 출제 시스템을 진단·분석한 후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한다.
동 개선방안은 내년 3월에 발표되는 2016학년도 수능 기본계획에 반영되게 되며, 내년 6월 모의평가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수능 문항출제 오류 개선 방안을 마련한 이후에는, 전체 대입전형과 연계한 중장기 수능체제 개편 등 향후 수능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수능 개선 위원회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공동으로 실무지원단을 구성·운영하며, 교원, 학부모 등 학교현장 구성원과 함께 교과교육 전문가, 언론인, 법조인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는 수능 개선 자문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중요 의제에 대한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