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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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중학교 교사가 쓴 ‘처음 시작하는 한국사 세계사’가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에서 주최하는 ‘2014년 올해의 청소년도서’에 선정됐다.
출협에서는 한국출판문화진흥재단과 함께 매년 청소년들이 읽기에 유익한 우수 교양도서를 선정해 전국 청소년 관련 교육기관과 소년원, 사회복지관 등 문화 취약 지역에 보급하고 있다. 올해는 총 30종을 선정했으며 그중 ‘역사’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책은 인류의 시작부터 오늘날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기준으로 한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일대일로 편집했다. 세계사와 한국사를 동시에 보여주는 방식은 사건들의 역사적 맥락과 흐름을 한눈에 들여다보게 한다. 한 권에 모두 담은 380여 컷의 살아 있는 사진들과 70여 컷의 올컬러 그림은 또 하나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송영심 저자는 현재 중동중학교 역사 교사로, “역사, 다 알면 물론 좋다. 하지만 다른 공부할 시간도 빠듯한 학생들이 역사를 모조리 통째로 알 필요는 없다. 이 책은 교단에서의 오랜 경험과 교사의 시선에서 썼기 때문에 그 어떤 책보다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가능하며, 우리 학생들의 눈높이에 최적화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