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6ㆍ25전쟁 납북피해 진상규명 및 납북피해자 명예회복위원회는 지난 8일 제16차 회의에서 독립운동가 1명을 포함해 총 260명을 6·25전쟁 납북자로 추가 결정했다 밝혔다.
이로써 2010년 12월 위원회 출범 이후 지금까지 모두 3,635명이 6·25전쟁 납북자로 공식 인정됐다.
통일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각 시·도실무위원회(위원장 : 시ㆍ도지사)의 사실조사와 소위원회(위원장 : 통일부차관) 심의를 거친 283명을 심사해, 이 중 260명은 ‘납북자 결정’으로, 2명은 ‘납북자 비결정’으로, 21명은 ‘납북확인 판단불능’으로 결정을 내렸다.
납북자로 결정된 260명 중에는 한남수(독립운동가, 한성임시정부 재무부 차장), 노구현(서울지방검찰청 검사) 등 사회지도층 인사도 포함돼 있다.
한편, 위원회는 지난 제15차 회의(‘14. 9. 12.)에서 납북자 관련 자료의 수집 및 분석 기간이 내년 12월 12일까지 1년 연장됨에 따라 납북 피해자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그들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납북 피해 신고 기간을 오는 31일에서 ‘내년 12월 12일까지 함께 연장했다.
신고는 신고인의 주소지 관할 시·군·구청 및 재외공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