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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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소흘읍(읍장 김진태)은 지난 10일 수목원고모호수공원 광장에서 수목원고모호수공원 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수목원고모호수공원은 당초 농업용 저수지였던 고모저수지 주변에 둘레길 및 다목적축제광장을 조성하여 수목원고모호수공원으로 명칭이 정해졌으나 더 많은 관람객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광장에 조형물을 새로 설치하게 됐다.
김성남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수목원고모호수공원 조형물은 수목원고모호수공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설치하였다”면서, “수목원고모호수공원을 상징하는 새로운 명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흘읍 관계자는 “수목원고모호수공원 조형물을 설치한 계기로 수목원고모호수공원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여 소흘읍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키울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수목원고모호수공원 조형물은 높이 3m, 폭은 2.5m 규모로 수목원고모호수공원 이미지를 형상화하여 설치하여 나뭇잎은 500여년 동안 온전한 자연의 모습으로 보존된 원시자연림인 포천국립수목원을 의미하며 원형은 맑고 푸른 호수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