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전통 설화, 무용으로 다시 태어나다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을 대표하는 전통 설화 ‘처용’이 현대무용으로 재탄생한다.
박선영무용단은 오는 11월 7일(금) 오후 7시 30분과 8일(토) 오후 5시, 양일간 울산 꽃바위문화관 3층 공연장에서 창작무용 ‘처용소리 어울림’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
뉴스21은 지난 20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에서 2014년 뉴스21 송년회를 가졌다.
뉴스21의 대표이사, 부사장, 각 지역본부의 본부장님 및 분실장이 참석한 이번 송년회에서는 뉴스21통신 및 방송과 관련해 앞으로의 방안 및 뉴스21 조직에 관련한 회의가 진행되었다.
이후 만찬의 시간을 가지며 2014 송년의 밤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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