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
남녀 10명 중 4.5명은 공교육만으로는 우리나라 자녀교육이 충분치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사전문 취업포털 '강사닷컴'이 10대에서 50대 이상까지 남녀 94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한 결과, ‘우리나라 자녀교육이 공교육만으로 충분한가?’ 라는 질문에 ‘별로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비율이 34.8%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매우 충분하지 않다’도 9.6%를 차지해 공교육만으로 자녀교육을 맡기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전체 44.5%에 이르렀다.
이어 ‘어느 정도 충분하다’는 27.5%, ‘보통이다’가 21.5%였으며 ‘매우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6.6%로 가장 적었다.
특히 자녀가 있는 응답자의 경우 절반에 육박하는 47.1%가 ‘충분하지 않다’고 여기는 반면, 자녀가 없는 응답자의 경우 18.8%만이 ‘충분하지 않다’고 여겨 실제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의 공교육 신뢰도가 더욱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교육이 자녀 교육에 불충분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28.1%로 1위에 올라 창의력 개발이 부족한 천편일률적 교육 방식이 가장 큰 요인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비효율적인 커리큘럼’(16.9%), ‘수준별 학습이 어려움’(15.8%), ‘학교와 교사 중심의 수업 방식’(13.4%)이 근소한 차이로 나란히 2~4위에 올랐으며, 기타 응답으로는 ‘교사들의 부족한 수업 준비’(9%), ‘부족한 면학 분위기’(8.6%), ‘시간만 허비하는 야간 자율학습’(8.3%) 등이 있었다.
연령별로 보면 실제 학업에 몸담고 있는 10대들의 경우 ‘비효율적인 커리큘럼’을 전 연령에서 유일하게 1위(21.7%)로 꼽아 수업 커리큘럼에 대한 불만을 가장 피부로 느끼고 있음을 증명했다. 2위는 근소한 차이로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20.1%)이 뽑혔다.
또 중·고교 자녀를 둔 학부모 세대인 40대의 경우 1위인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24.6%) 못지 않게 ‘학교와 교사 중심의 수업 방식’을 2위(21.1%)로 꼽아 타 연령층과 눈에 띄는 차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