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울산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3월 10일 큰골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경로당 5개소를 순회 방문하여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인지능력을 강화하고 우울감을 완화함으로써 치매 발병 위험을 낮...
|
공정거래위원회는 2014년도 하반기 상조업체의 주요 정보를 공개했다.
공정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년 9월 기준 각 시 · 도에 등록한 상조업체는 253개로 2014년 상반기 정보 공개 때보다 6개 사가 줄었다.
2010년 이후 상조업체는 꾸준히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선수금 보전비율(50%)을 준수하지 못한 업체와 경영이 어려워진 업체의 폐업 등이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
상조업체 총 가입자 수는 389만 명으로 2014년 상반기 정보공개 시에 비해 11만 명이 늘었다. 가입자 수가 5만 명 이상인 업체는 21개이고, 이들 업체의 가입자 수는 약 287만 명으로 전체 가입자의 73.7%를 차지했다.
총 선수금은 3조 3,600억 원으로, 2014년 상반기 정보공개 시에 비해 1,117억 원(3.4%p)이 늘었다. 선수금 100억 원 이상인 51개 업체의 총 선수금은 3조 1,099억 원으로 전체 선수금의 92.6%를 차지했다.
253개 상조업체는 총 선수금 3조 3,600억 원의 50.2%인 1조 6,870억 원을 보전했다. 은행 예치(141개 사), 공제 조합 가입(84개 사), 은행 지급 보증(3개 사)을 통해 선수금을 보전하고 있다.
공제조합 가입을 통해 선수금을 보전하는 업체는 총 선수금 2조 6,793억 원의 50%인 1조 3,397억 원을 보전했다.
은행과 예치 계약을 통해 선수금을 보전하는 업체는 총 선수금 4,306억 원의 49.8%인 2,143억 원을 보전했다.
은행 지급 보증을 통해 선수금을 보전하는 업체는 총 선수금 2,501억 원의 53.2%인 1,330억 원을 보전했다. 2014년 9월 기준 법정 보전 비율 50%을 준수하지 않은 업체는 24개 사이다.
상조 시장 현황, 선수금 보전 현황 등의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가 상조회사에 가입할 때에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조시장에 관한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정보공개 과정에서 나타난 위반 업체는 추후 조사를 통해 시정조치 등을 할 예정이며, 특히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11개 사)는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