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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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지난 1월 9일에 ㈜드림우드와 한류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하여 상호 협력 의향서 체결식을 가졌다.
한류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상패동, 안흥동 일원에 약 20만평 규모로 K-pop 공연장, 촬영소, 컨센션센터 등 6개의 테마를 가지고 약 1,80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드림우드는 이미 2014년 12월에 중국의 유수기업인 동휘그룹과 약 300억원 규모로 투자약정서 체결을 마친 상태이며 이번 상호 협력 의향서 체결식에도 중국 동휘그룹 사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상호 협력 의향서는 MOU(양해각서)의 전 단계로 ㈜드림우드가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절차, 재원조달, 사업시행 등에 추진하고 동두천시는 이와 관련된 행정절차에 대해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상호 협력 의향서는 2년간 유효하며 향후 ㈜드림우드가 한류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진전된 성과가 있을 때 새로운 협약서 체결을 검토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과거 2003년부터 추진한 영상문화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하였던 것을 거울삼아 이번 한류문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면밀히 검토하여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