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경기도 제1의 귀농귀촌지 포천시(시장 서장원)는『2015 포천愛人 귀농귀촌 교육과정』을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다.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하는 포천시 귀농귀촌교육과정은 체계적인 운영으로 귀농귀촌에 실질적인 도움이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
육기간은 2015.4.~10.30 26회로 진행되며 매주 금요일 14~17시 총 94시간(온라인강의 15시간)으로 구성 되어 있다.
개설되는 과정은「포천愛人 귀농학교 5기」로, 오는 2월 24일(화)부터 농업지원과 도시농업팀(538-3776~7)에서 선착순 방문접수 받는다.
또한 포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귀농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고 단계별 현장실습교육을 통하여 성공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2010년에서 2014년 사이에 귀농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귀농현장지원 실습지원 제도를 운영한다.
실습기간은 약 5개월로 선도농가 농장에 입주하여 영농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실습비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한다.
이외에도 포천시는 귀농 정착지원 시범, 귀농 멘티멘토 네트워크 지원 등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