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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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Audrey Hepburn, Beauty Beyond Beauty)’ 전시회가 20일 오드리 헵번 타계 22주기를 맞아 천원 기부만으로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드리 헵번은 1929년 5월 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태어나 1993년 1월 20일 가족들과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 어린 시절 2차 세계대전을 겪으면서도 발레를 배우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고, 1955년 영화 ‘로마의 휴일’로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티파니에서 아침을’, ‘사브리나’ 등 수 많은 영화를 흥행시키며 20세기 가장 아름다운 배우로 자리매김한 오드리 헵번은 스타로서의 명성을 내려 놓고 1988년부터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면서 전 세계의 소외 받는 아이들과 함께해 진정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보여주었다.
오드리 헵번 전시회는 화려한 영화배우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자녀와 함께 하는 어머니의 모습,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노년의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오드리 헵번을 추모하고 그녀의 삶이 주는 감동을 나누기 위해 이번 천원 기부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드리 헵번 전시회를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은 누구나 천원만 기부하면 전시회에 입장할 수 있으며, 모금된 금액은 전액 오드리 헵번 어린이 재단에 기부되어 전세계 어렵고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오드리 헵번 전시회는 방학 시즌을 맞아 1월 31일까지 자녀와 함께 전시회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할인 예매 이벤트도 진행한다. 성인 1매, 어린이 1매 구입 시 정가 21,000원의 티켓을 15,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고 성인 1매, 청소년 1매 구입 시 정가 23,000원의 티켓을 1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인터파크 온라인 사전 예매자에 한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예매 다음 날부터 사용 가능하다.
‘오드리 헵번, 뷰티 비욘드 뷰티’ 전시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audreyhepburnexhibiti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켓 예매 문의는 인터파크 1544-1555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