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슬람교 파키스탄인이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엡도 최신호 표지에 무함마드 풍자 그림 게시에 항의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시위 도중 프랑스 국기를 불에 태우고 예언자에 대한 모욕이라고 샤를리엡도를 비난하고 있다.
AFP PHOTO/ Banaras KHAN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