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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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지난 23일 시청사 1층 현관에서 구리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및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패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친화기관 인증은 구리시청이 그 동안 매주 수요일 가족사랑의 날 운영, 육아휴직, 유연근무제도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19일 여성가족부로 부터 인증을 받은 것이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근로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양립할 수 있는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관 및 기업을 인증하고 있는 제도이다.
이날 현판식을 통해 ‘가족친화적 기관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림으로써 유관기관과 기업 등 가족친화적 직장문화 조성에 대한 관심 제고 및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영순 구리시장은 “간부공무원과 일반직원, 직원들과 구리시민, 시의회와 집행부직원(시청직원)들 간의 소통들이 가족친화적인 분위기를 형성하는데 중요하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가족친화적인 과제들을 더 많이 발굴,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