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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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올해 1월초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단속용 클린지킴이’ 11대를 설치하고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쓰레기 불법투기를 근절하기 위해 쓰레기 배출 안내표지판 설치, 야간 특별단속, 종량제 봉투 미사용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는 등 무단투기 감시 활동을 다양한 방법으로 시행해 왔으나 무단투기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은 상습지역을 중점으로 감시카메라를 설치 한 것이다.
이번에 설치한 감시카메라는 무단 투기자가 센서에 감지되면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지역입니다.
적발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되오니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배출합시다’라는 무단투기 금지 안내 방송과 함께 불법 투기자의 영상을 24시간 녹화하며 야간에는 경고문구가 야광으로 표시되며 태양열로 전기를 생산하는 최첨단 무인 감시카메라로서 시민의식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소자원과장(이병현)은 “이번에 설치한 감시카메라는 불법투기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
남에 따라 쾌적하고 깨끗한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 금년 상반기에 추가로 5대를 설치하여 총 20대를 6개월 단위로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이동 설치하면서 무단 투기를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이 사업의 성공은 범 시민운동으로 전개하기 위해 무단투기자에 대한 철저한 행정처분과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