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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ME 다이어리북 - 작심삼년’ 발간
  • 최훤
  • 등록 2015-02-06 1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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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정관념을 깨고 3월부터 시작하는 독립 다이어리북
▲ FUTURE ME 다이어리북 - 작심삼년   ©스마트북

직업을 구하는 일보다 인생 설계도 작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먹고 살아야 한다는 이유로 직장이나 직업을 구하는 목전의 것에만 관심을 갖는다면, 평생토록 전전긍긍할 수밖에 없다. 당장의 돈을 벌어 그때그때 원하는 것을 하고 생활비를 충당할지는 모르지만 항상 가슴 한편에서는 ‘이게 맞는 건가’ ‘나는 어떻게 되는 거지’라는 생각을 하며 살게 된다.

 

스스로의 인생에 주인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인생 자체가 비정규직이 되어 버린 이 급변하는 시대에 주체적으로 살고자 한다면 먼저 인생 전반의 ‘설계도’를 마련해 놓아야 한다. 그리고 인생의 기본 설계는 청(소)년기에 끝내 두는 일이 가장 좋다. 씨를 심고 싹을 틔우기에 적절한 계절이 봄인 것과 같다.

 

그런데 인생의 설계도를 그리고 현실 속에서 실천해 내는 최고의 방법은 다름 아닌 ‘일기 쓰기’이다. 기록된 글에는 반드시 변화와 성취를 이루는 힘이 담겨 있다. 이는 매일의 일기를 썼던 모든 사람들이 결과로서 확인한 일이니 의심하지 않고 믿어도 좋다.

 

한 가지 더, 본문 각 일자 상·하단에 실린 톨스토이 잠언과 고사성어를 통해 과연 인생의 나침반이란 무엇인지, 살면서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요소는 무엇인지를 생각해 보도록 했다. 삶의 지혜가 가득한 이 잠언들에 시대가 아무리 바뀌어도 변하지 않을 진리가 가득 들어 있으니 자기 가치관의 밑바탕으로 만들 수 있다.

 

다이어리북은 3년을 기준으로 자신의 목표와 꿈을 세우고, 그것을 글로 쓰고, 1년마다 그 결과를 재확인하도록 하였으며, 모든 생물이 눈을 뜨고 싹을 틔우며 성장하는 3월 1일부터 시작하도록 제작하였다.

 

깨우침을 주는 번득한 말들은 이내 기억에서 사라져 버린다. 하지만 글은 육체를 갖게 된 마음, 골격을 갖추게 된 설계도와 마찬가지로 구체적으로 변모한다. 원하는 대로 그 미래를 얻고자 한다면, 이 다이어리북에 진심 어린 바람을 글로 남기며 3년을 함께해 보도록 하자. 글은 구체적인 자양분이 되어 여러분의 시간과 함께 자라날 것이다.

 

더불어 ‘FUTURE ME 다이어리북 - 작심삼년’과 연계한 사이트(www.futureme.kr)를 이용하면 중요한 스케줄이나 자신과의 약속, 가족 및 친구들과의 스케줄을 등록하여, 해당 날짜에 회신 알람으로 확인할 수 있다.

 

깜빡해선 안 될 중요한 일을 확인하거나 나태해지려던 자신을 다잡는 등 마음을 환기하는 계기로 삼으면, 다이어리북을 이용하는 효과는 배가된다.

 

사실 회신 알람 같은 경우, 특정 날짜를 자신이 직접 지정해 맞추어 놓았다 해도 시간이 조금 흐르면 그 사실을 대체로 잊고 만다. 열심히 글을 써놓고 되돌아보지 않는다면 그 일은 무의미해진다. 그러니 이 사이트를 이용해 시기에 맞는 글, 편지, 스케줄 등을 받아 본다면 앞으로 나아가려는 노력이 ‘작심3일’로 끝나지 않고 ‘작심3년’ 동안 쭉 이어질 것이다.

 

특히 자신과의 약속이나 목표 등을 다이어리북이나 www.futureme.kr 사이트에 적을 때는 주의할 점이 하나 있다. 자신의 감상에만 빠진 글이나 단순한 넋두리가 아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스스로에게 쓰는 편지에는 여러 이야기가 담길 것이다. 자신의 바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목표, 아픔을 위로해 주는 말 등이다. 그래서 미래에 내가 받는 편지는 스스로를 치유하고, 자신의 상담 교사 역할을 스스로 하며, 독립적인 인간으로 바로 설 의지를 북돋아 준다. ‘글’이란 그토록 특별한 힘을 갖고 있다.

 

‘미래는 정말 알 수 없는 것’이다. 자기 암시와 같은 글쓰기, 그에 따른 의식적이고 무의식적인 노력, 반복적인 확인 등은 우리의 삶을 기적적으로 이끌어 준다. 따라서 미래의 나에게 다이어리북과 사이트를 함께 활용하면,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위해 스스로의 가치관을 정립하여 목표를 세우고 실현시키는 주춧돌이 되리라는 점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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