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파키스탄 라호르의 경찰 본부 근처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피해자 시신을 옮기고 있다.
이날 자살폭탄테러로 인해 8명이 사망했고 총리 나와즈 샤리프 세력기반의 도시에서 일어난 드문 공격이라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AFP PHOTO/ Arif 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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