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아동학대 예방 주간(11.19~11.23)을 기념해, 11월 14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방어동 화암초등학교 인근에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날 캠페인은 동구아동위원협의회, 울산동부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동구 아동보호팀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20여 명의 ...
설을 맞아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손길들이 목포시 전역에서 줄을 이었다.
용당1동에서는 명예동장(임종범), 자생조직연합회, 대양식품(대표 김경현)에서불우이웃 130세대에 쌀 10kg 130포(3백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또 용당파출소생활안전협의회(회장 박영배)에서 15가구에 쌀 20kg 15포와 라면 15상자(1백만원 상당)를, 주민 우현정씨가 백미 10kg 10포(25만원 상당)를, 동부시장영마트(대표 이홍성)에서 라면 10상자(30만원 상당)를 각각 기증했다.
용당2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용식)가 유치원생부터 노인까지 십시일반 모아 기부하는 ‘사랑의 좀도리 쌀 나눔행사’를 통해 쌀 10kg 150포(300만원 상당)를 경로당과 독거노인등 100세대에 전달했다.
연동에서는 삼학라이온스클럽(회장 고형곤)에서 쌀 10kg 20포대와 세재 10박스를소외계층 20세대에 전달했다. 또 목포기관차 승무사업소어우러기봉사회(회장 장해수)가 독거노인및 소외계층 어르신 90명에게쌀, 과일, 라면 등 생필품(5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산정동에서는 신오현 주민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이 쌀 10kg 20포(60만원 상당)를,자생조직에서 경로당에 쌀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연산동에서는 유달나눔회(대표 최정남)에서 현금 20만원을, 한마음교회(담임목사 전산원)에서 쌀 10kg 40포(100만원 상당)를 각각 기탁해 햇살아래그룹홈,노인여가시설, 차상위계층, 가정위탁 아동 등 45세대에 전달했다.
원산동에서는 원산동사랑나눔공동체(위원장 마순철)에서 빈곤가정 20세대에 사과,돼지고기 등을,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경로동 12개소와 소외계층에게 쌀 20kg 15포대를 각각 전달했다.
목원동에서는 자생조직연합회가 십시일반 마련한 360만원으로 쌀 10kg 150포를통별로 선정된 저소득 주민 및 경로당에 전달했다.
동명동에서는 M마트(대표 박민석, 주민자치위원)에서 쌀 10kg 50포(120만원 상당)를 전라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했고, 최승열 전 명예동장의자녀가 쌀 10kg 50포(120만원 상)를, 송하전업사(대표 박영동)에서 라면 10박스(20만원 상당)를 각각 지원했다.
만호동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광옥)가 쌀 20kg 20포 등 생필품(100만원상당),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조선의)가 쌀 20kg 20포(90만원 상당)를 기탁해불우이웃 50세대에 전달했다. 익명의 독지가도 백미 10kg 12포(30만원 상당)를주민센터에 기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