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3시경 칠레 빌라리카 화산에서 폭발이 일어나 시민 3600명이 대피했다.
빌라리카 화산은 15년 만에 대폭발이 일어나 칠레 대통령은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했고 인근 학교에 휴교령이 내려졌으며 오전 10시경 화산 폭발이 진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AFP PHOTO / MARTIN BERNET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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