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나이로비 국립 공원에서 코끼리 상아 15톤을 소각했다.
케냐 대통령 우후루 케냐타는 올해 말까지 국가 전체에 비축된 불법 코끼리 상아 파괴에 맹세했다.
이번에 소각된 15톤의 코끼리 상아는 3천만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FP Photo/Carl de Sou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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