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셸 오바마가 교토의 후시미 이나리 신사를 방문해 고등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미셸 오바마는 전세계 소녀들의 교육 촉진을 위함의 일부로 일본에 3일 동안 방문할 예정이다.
AFP PHOTO / TOSHIFUMI KITAMURA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