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일 태양열 항공기 '솔라 임펄스2'의 조종사 베르트랑 피카드가 미얀마 만달레이 국제 공항에서 이륙하기 전에 손을 흔들고 있다.
'솔라 임펄스2'는 태양광을 이용해 세계 일주를 하고 있는 비행기로 5번째 이륙지인 미얀마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만달레이에서 이륙해 중국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AFP PHOTO / YE AUNG THU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