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해리왕자가 호주 캔버라에 위치한 왕립 군사 대학을 방문해 호주 공군대장 마크 빈스킨과 사진을 찍고 있다.
해리 왕자는 오는 6월 10년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할 계획이며 전역 전까지 호주에서 군복무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AFP PHOTO / POOL / Peter P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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